작성자 장은주(ip:)
작성일 2014-11-21
조회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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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을 구매하면 항상 끝까지 못쓰고 버리는게 더 많아서 늘 망설였는데
이번에 구매할 때는 상담을 받고 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바보처럼 무모한 도전을 하나 싶었는데 맑을담 직원분이 처음 태우실때
기본 4시간 이상 태우셔야 터널현상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말만 믿고 열심히 켜 두었어요.
은은한게 온 방에 따듯한 온기와 혼자 원룸에 살다보니 썰렁한 온도가
늘 싫었는데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콜로니 제품은 뚜껑이 탄탄해서 사용감도 만족하구요.
터널현상은 처음 연소를 시킬때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
아 심지가 길어지면 손톱깍기나 간단하게 자를수 있는걸로
심지를 절단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용!
전 재구매 의사 1000000%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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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짱 김가람 2015-07-14
옆집에 놀러갔더니 이 캔들을 사용 하더라구요 장경은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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