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권도희(ip:)
작성일 2010-09-30
조회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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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에 일반 쇼핑몰에서 파는것과는 집 모양이 많이 틀리고 광고그대로 이글루를 닯은 지붕이 있어 편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매우 튼튼한 것 도 사실이구요.
그치만 정문에 난 문은 정말 아니더군요.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었건만.....
정문 두개가 그대로 구겨지고 찢어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희 아기는 24개월 여자아이로 몸무게도 겨우 11kg밖에 안나가는데도....
어쩜 정문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테스트를 해보고 상품이 출시 되었을텐데......
정문은 퍼니페이퍼가 지금 상태의 2~3배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모양이 조금 특이할 뿐이지 종이집이 46,000원이라고 하면 다들 헉^^ 거리는 가격인데 이렇게 허접하게 만드셔서는 ....
찢어진 문 때문에 오늘 하루 되게 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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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네요 ㅋ 김희연 2011-09-09
아이가 좋아하네요 ㅋ 하주현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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